アッチャカーナ(世田谷区) 아차카나 (세타가야구) 후타코타마가와/카레 수제 정통 스파이스 카레를 제공하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가입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1,000엔~1,999엔 アッチャカーナ(le-cafe.co.jp) |
유명인들의 거리로 알려진 후타코타마가와에 세련된 카레 가게가 있다.
이번에는 후타코타마가와에 있는 키마카레의 명점 ‘아차카나’를 소개합니다.
영업시간과 정기휴일, 후기 등은 공식 사이트, 하단의 구글맵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타마가와 다카시마야에 있는 유명인이 모이는 카레 가게
일 때문에 니코타마가와에 갔을 때 인터넷에서 카레집 정보를 발견하고 가보기로 했다.
유럽식 카레가 인기 있는 가게로 주말에는 셀러브리티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평일 13:30이 지나서 갔더니 역시나 자리가 비어있었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루가 맛있다
ラ점심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키마카레에 감자를 토핑으로 얹어 먹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730엔으로 나름대로 괜찮은 가격이지만,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맛있는 카레는 가게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가격은 2024년 2월 현재).
루는 매콤하고 감칠맛이 나면서도 과일의 풍미가 느껴지는 아주 맛있는 카레였다.
음료 메뉴를 보니 커피가 700엔이라고 적혀있었다.
‘비싸다’라고 생각했는데, 가게를 나설 때 입구에 ‘맛있는 커피와 맛있는 카레'(카레집인데 커피가 앞에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커피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차카나’에 대하여
‘아차카나’는 힌디어(인도 언어)로 ‘맛있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맛있는 카레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아차카나’에서는 치킨 카레, 키마카레 등 대표적인 카레와 함께 그 계절에 맞는 제철 향신료 카레도 준비되어 있다.
밀가루, 감칠맛 조미료(아미노산),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약 2일에 걸쳐 만드는 카레는 이 지역의 카레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니 집에서도 전문점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오시는 길, 후기
‘아차카나’의 찾아오시는 길, 영업시간, 정기휴일, 후기 등은 아래 구글맵(확대지도 보기)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