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스크/요요기우에하라 ‘일본을 대표하는 파티시에의 가게’

양과자(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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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ステリスク(渋谷区)
아스테리스크 (시부야구)
요요기우에하라 / 케이크

먹방 백 명점에 여러 번 선정된 요요기우에바라의 명점. 섬세한 맛은 말할 수 없이 맛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ASTERISQUE アステリスク│(asterisque-izumi.com)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고급 주택가로 알려진 요요기우에바루에는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와 맛있는 케이크를 파는 가게가 많이 있다.
이번에는 그런 요요기우에하라의 인기 양과자점 ‘아스테리스쿠’를 소개합니다.
영업시간과 정기휴일, 후기 등은 공식 사이트, 하단의 구글맵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요기우에바라역 근처에서 괜찮은 케이크 가게를 발견했다!

요요기우에하라의 ‘야마세미’에서 메밀국수 점심을 먹은 후, ‘이 근처라면 맛있는 디저트 가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검색을 해본 결과, 괜찮은 가게를 발견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아스테리스크’라는 가게다.
가게는 요요기우에하라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가게에 도착했다.

케이크의 바닥까지 맛있는 세련된 케이크

인기 있는 가게라고 들었는데, 평일 한낮이라 그런지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케이크는 3개(총 2100엔)를 구입했는데, 모두 세련되고 맛있었다(가격은 2023년 4월 기준).

이런 소감을 쓰는 사람은 나 말고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케이크의 바닥 부분까지 맛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가게 측에서 좋아할 만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스테리스크’에 대하여

‘아스테리스크’는 도쿄 쵸후의 유명 레스토랑 ‘살롱 드 테 스리제’의 셰프 겸 파티시에를 오랫동안 역임한 이즈미 코이치 씨가 2012년에 오픈한 가게로, 직접 엄선한 재료와 과일을 듬뿍 사용한 케이크, 마카롱, 쇼콜라 등을 취급하는 제과점이다.

가게 이름의 유래인 ‘ASTERISQUE(아스테리스끄)’는 별표의 *표시를 의미하며, 프랑스어로 작은 별을 뜻한다.
‘작지만 모두 함께 힘차게 빛나고 싶다’는 셰프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즈미 씨는 국제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며, 과자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WPTC(World Pastry Team Championship)에서 일본 대표 주장을 맡는 등 그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아스테리스크’는 과자의 신선도에 신경을 써서 기본적으로 모든 과자를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당일에 만든 것들만 판매한다고 한다.
일류 파티시에의 정성을 담아 만든 일류 파티시에의 케이크를 많은 분들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시는 길, 후기

‘아스테리스크’의 찾아오시는 길, 영업시간, 정기휴일, 후기 등은 아래 구글맵(확대지도 보기)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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