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신주쿠점/세이부 신주쿠점 ‘감동적으로 맛있는 스파이스 카레’

카레(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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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ッシュ新宿店(新宿区)
피쉬 신주쿠점 (신주쿠구)
세이부 신주쿠/카레

신주쿠에 있는 스파이스 카레의 명가. 관리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게 중 하나이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2,000엔~2,999엔

일본 굴지의 번화가인 신주쿠는 음식점이 즐비한 미식가들의 격전지다.
카레 맛집도 많아 유럽식 카레, 인도식 카레, 창작 카레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이번에는 니시신주쿠의 스파이스 카레 명점 ‘피쉬 신주쿠점’을 소개합니다.
영업시간과 정기휴일, 후기 등은 공식 사이트, 하단의 구글맵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동적으로 맛있는 스파이스 카레를 만날 수 있었다

시나가와 씨사이드에서 11시가 넘어서 일을 마쳤지만, 근처에 마땅한 가게가 없어 신주쿠로 향하기로 했다.
전철 안에서 서둘러 가게를 찾다가 반짝반짝 빛나는 카레 가게를 발견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니시신주쿠 7초메에 있는 ‘피쉬 신주쿠점’이라는 가게다.
처음 방문이라 그런지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지만, 드디어 가게를 찾아 계단을 올라 가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도착한 시간이 12:15가 넘었기 때문에 줄을 서야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가게 이름이 ‘피쉬 신주쿠점’이라서 망설임 없이 메인 카레를 흰살 생선으로 만든 3종 세트를 주문했다.
소위 말하는 스파이스 카레인데, 이게 정말 맛있었다.

가게의 열렬한 팬이 이어받은 전설의 맛

‘피쉬’는 원래 롯폰기에 있었다.
1986년 아크힐즈에 오픈한 이 가게는 단 8석밖에 없는 점포임에도 불구하고 점심에만 하루 300인분을 팔아치우는 전설적인 가게였다.
그러나 주인이 고령으로 ‘매일 몇 시간씩 대량의 양파를 볶을 수 없게 된 것’과 아크힐스의 리뉴얼이 겹쳐 2017년 6월에 아쉬운 마음으로 문을 닫았다.
그 후 ‘피쉬’의 열렬한 팬이었던 지금의 점주가 인수해 레시피도 그대로 이어받아 2018년 6월에 니시신주쿠에 문을 연 것이 지금의 가게다.
가게 주인에 따르면, 레시피의 결정적인 요소는 ‘양파’다. 하루 종일 대량의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설탕에 절인 것처럼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 것을 반복하는데, 이 수고로움 없이는 ‘피쉬 신주쿠점’의 카레가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 20가지 이상의 향신료를 마술처럼 섞어 만드는 ‘피쉬 신주쿠점’의 카레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전설의 맛’이 될 수도 있었던 ‘피쉬’의 카레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맛으로 많은 카레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오시는 길, 후기

‘피쉬 신주쿠점’의 찾아오시는 길, 영업시간, 정기휴일, 후기 등은 아래 구글맵(확대지도 보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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