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에서는 관리자인 제가 ‘이곳은 추천한다’고 느낀 도쿄도내의 ‘양식점’을 소개합니다.
도쿄의 맛있는 양식집(10곳)
たいめいけん(中央区) 타이메이켄 (츄오구) 미츠코시마에/양식, 오므라이스, 라멘 오므라이스라면 이곳! 시대가 바뀌어도 지켜야 할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1,000엔~1,999엔 |
煉瓦亭(中央区) 브릭가라테이 (츄오구) 긴자/양식, 오므라이스, 고기 요리 메이지 28년(1895년) 창업. 다양한 양식의 원조라고 불리는 긴자의 노포 중의 노포입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2,000엔~2,999엔 |
銀座スイス 本店(中央区) 긴자 스위스 본점 (츄오구) 긴자잇초메/양식, 카레, 오므라이스 총리 관저, 국회 기자 클럽 등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한 양식의 일인자가 오픈한 가게.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2,000엔~2,999엔 |
みかわや(中央区) 미카와야 (츄오구) 긴자/양식, 고로케, 스테이크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서도 일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긴자의 명점. (점심) 6,000엔~7,999엔 (저녁) 10,000엔~14,999엔 |
数寄屋バーグ(中央区) 수키야바그 (츄오구) 긴자・유라쿠초/햄버거 백 명점에 선정된 유명 햄버거 전문점. 최고급 와규를 사용한 서비스 런치를 추천한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2,000엔~2,999엔 |
創作料理ジジ&ババ(中央区) 창작요리 지지&바바 (츄오구) 니혼바시/양식, 고로케 니혼바시의 인기 양식점. 미트 로프처럼 네모난 모양의 햄버거가 맛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5,000엔~5,999엔 |
むさしや(港区) 무사시야 (미나토구) 신바시 / 양식, 오므라이스, 파스타 신바시의 샐러리맨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노포 양식점. 오므라이스, 나폴리탄이 유명하다. (점심) ~999엔 (저녁) ~999엔 |
キッチン マカベ(世田谷区) 키친 마카베 (세타가야구) 소시가야 오쿠라/양식 연예인들의 팬도 많은 소시가야 오쿠라의 인기 양식점. 오므라이스, 굴튀김이 맛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1,000엔~1,999엔 |
洋食バル ウルトラ(世田谷区) 양식 바 울트라 (세타가야구) 교도/양식, 바, 햄버거 항상 줄이 끊이지 않는 경도의 인기 양식점.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2,000엔~2,999엔 |
洋食GOTOO(豊島区) 양식 GOTOO (도시마구) 오츠카/양식, 햄버거, 고로케 지역에서 사랑받는 양식의 명가. 무엇을 먹어도 맛있지만, 특히 굴튀김이 매우 맛있다. (점심) 1,000엔~1,999엔 (저녁) 3,000엔~3,999엔 |
독특하게 진화한 일본의 양식
일본에서 서양요리를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약 150년 전쯤인데, 그 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서양요리와 일식을 융합한 ‘서양식’이 퍼져나갔습니다.
카레와 오므라이스, 돈가스 등은 그 대표적인 예이며, 현재는 ‘일본식 양식’으로서 해외로 퍼져나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도쿄에는 수많은 양식의 명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일본 양식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긴자의 ‘브릭가라테이’이다.
‘브릭가라테이’는 오므라이스, 하야시라이스, 포크 커틀릿의 발상지라고도 하는데(여러 설이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서도 소개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기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